-
"뭔 말인지" 한동훈 황당해한 질의 논란에…이수진 해명은
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‘제2의 n번방’을 두고 공방을 벌인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.
-
"여친 25세되면 결별" 40대 이혼남 스타…22세女과 요트 목격
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. 연합뉴스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(48)가 결혼설까지 나왔던 23살 연하 모델 카밀라 모로네(25)와 결별한 후 다른 연하의 모델들과 파티를 벌
-
1분간 80번 여중생 닦달했다…조주빈보다 악랄한 그놈 수법
텔레그램. 사진 JTBC 방송 화면 캡처 2년 전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이른바 텔레그램 ‘n번방 사태’와 비슷한 미성년자 성착취물 범죄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
-
"본 사람도 잡는다"…제2의 'n번방' 수사 칼 뽑아든 경찰
그래픽=김주원 기자 zoom@joongang.co.kr 'n번방'과 유사한 형태의 미성년자 성 착취 영상물 범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담 수사팀(TF)을 구성하는 등 수사에
-
'n번방'과 유사…경찰,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물 범죄 수사
뉴스1 'n번방'과 유사한 형태의 미성년자 성 착취 영상물 범죄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
-
미성년 성착취물만 1910개…120명 울린 그놈, 초등교사였다
미성년자에게 성 착취 영상물을 찍도록 하고 이를 소지하는 것은 물론 유사 강간까지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항소심에서 형이 가중됐다.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수원고
-
美 송환되면 최장 200년?…父 고발로 아동 性착취물 손정우 징역 2년 [法ON]
판사=“증거인멸할 우려는 없지만 도망할 우려가 있어서 법정 구속을 선고합니다. 피고인 의견 있나요?” 손정우=“(아주 작게) 죄송합니다”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인 ‘
-
'박사방' 피해자, 조주빈 일당 상대로 첫 승소…5000만원 받는다
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. 뉴스1 텔레그램에 '박사방'을 개설해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조주빈(27)과 공범 남경읍(31)이 피해자에게 5000만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
-
"조주빈, 164→170㎝ 키 수술 사실…부친 치료비까지 갖다써"
텔레그램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. 강정현 기자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로 지난해 대법원에서 징역 42년을 확정받은 조주빈(26)이 키를 6㎝가량 키우는 '사지
-
남자들도 당했다..."몰카로 협박" 피해 건수 1년새 2배 늘어
기사내용과 관련 없는 자료사진. 연합뉴스 ‘몰래 카메라’ 등 디지털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남성 피해자 수도 1년 새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 4일 여성가
-
'男 초중생 성착취' 최찬욱 "징역12년 너무 길다" 뻔뻔한 호소
2021년 6월 24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에서 미성년자를 성추행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있는 최찬욱이 심경을 밝히고 있다. 뉴스1 초·중 남학생 수십 명
-
[신지예의 인정불가]이대남 신드롬은 기획된 것입니다
■ [신지예의 인정불가] 「 더불어민주당의 어긋난 이대남 전략을 비판하는 박가분 작가 글에 대한 페미니스트 정치인 신지예의 답글입니다. 」 위기를 언급하지 않고는
-
아동 상습몰카범 "반성일기"로 집유…장기서약·기부 ‘감형 50종 세트’
#1. A씨(19)는 지난해 7월, 미성년자 아동 5명의 치마 밑에 휴대전화를 넣어 사진을 찍는 범죄를 저질렀지만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다. 피해 아동들 나이는 7세~11세로 초등
-
경찰, 디지털 성착취물 '수요자'도 신상공개 검토
뉴스1 경찰이 성 착취물 공급자뿐 아니라 수요자까지 심의를 거쳐 신상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. 경찰청은 13일 "디지털 성범죄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수요자도 공개요
-
‘n번방’ 방지법 시행 첫날, 해외법인 텔레그램은 빠졌다
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식별·게재제한 조치에 대한 공지가 올라와 있다. [카카오톡 캡처] 10일 불법 촬영물과 같은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유통을 막기 위한 ‘n번방 방지법’(전기통
-
‘n번방 방지법’인데, 정작 ‘n번방 온상지’ 텔레그램은 빠졌다
이른바 'n번방 방지법'이 시행된 10일,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는 '검열 테스트'라는 이름의 방이 우후죽순 만들어졌다. [사진 카카오톡 캡처] 10일 불법 촬영물과 같은 디
-
"고양이 영상은 걸리고, 섹시짤은 통과"…카톡방 검열 논란
사진=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10일부터 시행된 이른바 'N번방 방지법’(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 개정안)으로 '카톡 검열'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
-
'n번방 개설자' 문형욱 징역 34년, '박사방 2인자' 강훈 징역 15년 확정
성 착취 동영상 공유 텔레그램 대화방 'n번방'을 최초 개설해 운영한 '갓갓' 문형욱(24·구속)이 지난해 5월 18일 오후 검찰 송치를 앞두고 경북안동경찰서에서 얼굴이 공개된
-
징역42년 조주빈 추정 글…“생일날 비참한 선물 인정 못해”
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. 뉴스1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등 혐의로 징역 42년형을 확정받은 텔레
-
“박사방은 범죄단체” 대법, 조주빈에 징역 42년형 판결
조주빈 미성년자 성 착취 영상물을 만들어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‘박사방 사건’의 주범 조주빈(26·사진)씨가 징역 42년의 확정판결을 받았다. 대법원 2부(주심 이동원 대법관
-
'범죄단체' 박사방 주범 조주빈 징역 42년 확정
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이 지난해 3월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
-
[이번 주 핫뉴스] 대장동·고발사주 국감 대리전…기준금리는 동결 (11~17일)
10월 셋째 주(11~17일) 키워드는 #화천대유 #축구 이란전 #기준금리 #직장 내 괴롭힘 #조주빈 #프로배구 #소행성 탐사선 ‘루시’(Lucy)' #정의당 대선후보 #국민의힘
-
"미성년자 조건만남 의뢰했지?" 협박한 온라인범죄단체 63명 검거
사회관계망서비스(SNS) 상에서 미성년자 조건만남을 의뢰하거나 불법으로 사진합성을 요구한 사람들에게 신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온라인 범죄단체가 경찰에 검거됐다. 충남경찰청
-
"피해자에 회복할 수 없는 피해"…'갓갓' 문형욱 항소 기각, 34년형 유지
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'n번방' 운영자 '갓갓' 문형욱. 연합뉴스 아동·청소년 성 착취 물을 공유한 텔레그램 ‘n번방’을 처음 만든 주범 ‘갓갓’ 문형욱(26)